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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부,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작성일 2014-10-21 조회수 756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우리기업 31개사로 구성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사절단은 수입협회가 주관하는 구매사절단과 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시장개척단으로 구성되며, 구매사절단은 현지 관심기업과 일대일 무역상담회를 실시하고 시장개척단은 현지 투자간담회를 한다.

 

한신아이티씨와 아이비지양행, 씨피앤씨 등 우리 중소수입업체 19개사로 구성한 구매사절단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현지 관심기업과 농산물, 금속 등 원자재 상품의 수출입 관련 일대일 무역상담회를 진행한다.

 

하림 신동에너콤, 신영 등 중견기업 12개사가 참가하는 시장개척단도 투자간담회를 통해 현지 투자여건 이해와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투자 현황 및 성공사례 공유, 현지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하는 기회도 갖는다.

 

우즈베키스탄과 일대일 무역상담회와 투자간담회는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하며, 중소기업연합회는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투자무역부 산하 우즈인포인베스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알마티)과 투자간담회(아스타나)는 23일 개최하고, 이 행사에서 수입협회와 중소기업연합회는 카자흐스탄넥스인베스트와 양해각서를 맺는다.

 

최 차관보는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과 사업수주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아지모프 수석부총리와 카자흐스탄 이세케셰프 투자개발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과 면담하고 현지 진출기업(우즈베키스탄 16개사, 카자흐스탄 6개사)과 지상사간담회를 갖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인사들과의 면담에서는 우리기업들의 태양광 실증단지 구축 및 사마르칸트 100M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참여 등 에너지 협력, 섬유테크노파크 건립 등 섬유기술 협력을 논의한다.

 

카자흐스탄 정부인사들과는 발하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 등 3대 경협사업에 대한 원활한 진행 요청과 정상회담시 논의된 한-카 기술협력 사업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최대의 교역대상으로 2008년 교역액이 10억달러를 초과한 이후 2013년에는 19억달러에 달했다. 한국의 대우즈베키스탄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원동기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펄프, 면사, 질소비료, 한약재 등이다.

 

카자흐스탄과의 교역은 1992년 1100만달러로 시작해 2000년부터 급격히 증가했지만 2008년 이후 글로벌 경제위기로 교역이 감소했다. 이후 2010년 회복해 2013년 13억달로를 돌파했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은 수송기계, 가정용전자제품, 산업기계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광물성연료, 철강제품, 비철금속제품, 금속광물 등이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