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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뉴스 > Fed, 양적완화 100억달러 추가
작성일 2014-07-31 조회수 592

미국이 양적완화 규모를 다시 100억달러 줄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29~30일 금융통화 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개최해 현재 350억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2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축소키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양적완화 종료 후에도 상당기간 0~0.25%의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Fed는 “2분기 경기가 반등하고, 실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고용시장 여건이 개선됐지만 아직 상당한 잉여노동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ed는 인플레이션은 장기목표치에 다소 근접해 지속적으로 2%를 하회할 가능성이 다소 경감됐다“고 진단했다.

플로서(Ploss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선제적 정책안내가 시간 의존적이며 경제여건의 개선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반대”하며 비둘기파와 매파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밀러(Miller) GMP Securities 이코노미스트는 “반대의견 및 인플레이션 상승언급 등에도 불구하고 FOMC 성명서에서 비둘기파가 득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스 이코노미스트는 “잉여노동에 대한 새로운 표현은 Fed가 금리인상 전까지 인내심을 가질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