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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진출 한국기업, 자문 요청할 곳 없어 ‘답답’
작성일 2014-07-28 조회수 613

세계 무역 1위국인 중국의 경제, 산업 현황과 미래를 분석하고 재중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교류의 장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 지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은 최근 ‘2014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및 상하이무역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시장 분석을 듣는 한편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가 주제발표 포럼에서는 아시아의 경제, 산업 분석부터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기업분쟁 해결, 기업보안 등 다양한 이슈를 다뤘다.

이 자리에서 무역협회 안현호 부회장의 ‘아시아의 미래와 경제산업의 한중 역할’을 비롯해 산업연구원 조영삼 실장이 ‘중국 신형 도시화 전략의 의미와 시사점’, 대한상사중재원 이영호 본부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및 중국에서의 분쟁해결을 위한 중재제도 안내’, LG디스플레이 주승현 부장이 ‘기업 정보보안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한편 현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토의에서 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재중 기업 컨설팅과 자문 요청이 가능한 코트라와 무역협회도 좋지만 현지 경험자들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있다. 경험이 풍부하고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있는 현지 기업인들이 주축이 된 조직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한국과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 중인 한 기업 대표는 “중국 사업 27년간 느낀 것은 외로움”이라며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우리 단체 또는 국가기관의 도움을 청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