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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협 3자·공동물류 활성화 나서
작성일 2014-07-18 조회수 1237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8일 2014년 3자물류 및 공동물류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물류기업 16개사, 화주기업 46개사와 함께 물류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거행했다.

이날 코엑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물류기업은 화주기업의 체계적인 물류진단과 개선점을 제시하고, 화주기업은 물류기업의 조사와 연구에 협조하며, 무역협회는 자금지원 등을 통해 올해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은 국가물류 효율화 및 물류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자금지원과 무역협회의 공모, 화주-물류기업간 매칭·주선 등을 통해 대상기업을 선정, 지원한다. 이 사업은 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과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나눠진다.


3자물류 지원 현황 = 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물류기업이 물류비와 거점운영, 운송체계 등 물류진단과 개선안 수립 등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계 선진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 중 물류업무를 3자물류 등 전문물류 기업에 위탁해 물류비 절감과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기업들은 3자물류에 대한 인식저조와 정보부족 등으로 3자물류 활용률이 지난해 65.3%에 그쳤다. 이는 선진국(미국, 일본, EU)의 70~80%와 비교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기업의 인식전환 및 물류비 절감효과 확인을 통해 3자물류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을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3자물류 활용률을 일본수준(70%)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무역협회와 국토부는 6년간 75개 화주기업에 컨설팅비 28억원을 지원했으며, 3자물류 전환계약액은 연간 1210억원, 물류비 절감액은 연 175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3자물류 컨설팅 선정 화주기업으로는 신진에스엠(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 K2(한솔로지스틱스), 일진머티리얼즈(에너콘테이너), 신기인터모빌(현대글로비스), 엔유씨전자(세방), 마리앤푸드시스템(동원산업), 위니아만도(세방), 삼정펄프(삼영물류), 신원기술(포맨해운항공), 유원(범한판토스), 동아연필(현대로지스틱스), 빈센트(동원산업), 세창상사(현대로지스틱스), 랍코리아(오리엔트해운), 삼성토탈(한솔로지스틱스), 한국미니스톱(현대로지스틱스)이 선정됐다.


공동물류 지원 현황 =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은 다수 화주기업들이 원자재와 제품의 공동운송, 보관 등 물류시설, 장비, 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해 물류비 절감을 도모하는 것이다.

정부는 화주의 물류진단을 통해 물류비 절감 등 물류효율화를 위해 공동물류 도입을 유도하고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물류공동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공동물류 컨설팅 선정기업은 ▲물류기업: 세방, 화주기업: 원진엠엔티, 선후정밀, 한양공업, 서진테크, 하이드텍, 대영산전, 헤넥스 ▲물류기업: 두희글로벌로지스틱스, 화주기업: 협신산업, 영보산업, 인흥산업, 오성산업 ▲물류기업: 세방, 화주기업: 선보공업, 파나시아, 성일SIM, 선보유니텍, 스타코, 선보하이텍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 화주기업: 고산농협, 대정농협, 안덕농협, 구좌농협 ▲물류기업: 포맨해운항공, 화주기업: 정진크레딕스, 콘덱스상사, 백범전자 ▲물류기업: 에너콘테이너로지스틱스, 화주기업: S&T모티브, 에스엘, 유신정밀공업 ▲물류기업: 에코비스, 화주기업: 금오전자, 씨마디지텍, 점핑클레이가 선정됐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