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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출가격 하락에 순상품교역조건 4개월만에 악화
작성일 2014-06-23 조회수 1085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지표인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4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4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2014년 5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4% 내린 89.33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가격에 비해 수출가격이 더 크게 내린 것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도 전년동월대비 2.4% 하락한 116.25를 기록했다. 수출가격 하락으로 인한 순상품교역조건의 하락세 전환에다 수출물량까지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5월 수출물량지수는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23일→21.5일) 등으로 섬유·가죽제품, 통신·영상·음향기기,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0% 하락한 130.13로 나타났다. 수출금액지수도 섬유·가죽제품, 1차금속제품, 통신·영상·음향기기 등이 줄어 전년동월대비 2.7% 하락한 126.97를 기록했다.

수입물량지수의 경우 원유 등 광산품은 감소로 전환했지만 석유제품, 일반기계, 자동차 등 공산품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한 110.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금액지수는 공산품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한 120.5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