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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세청, 中企 FTA활용 촉진 위한 현지 지원 강화
작성일 2014-06-09 조회수 520

관세청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촉진하고 현지 통관 상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협업으로 해외 현장에서의 중소기업 FTA활용 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이 이같은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은 해외지사 등을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이 FTA나 APTA(아시-태평양 무역협정, Asia-Pacific Trade Agreement) 등 일반특혜관세를 통해 관세 혜택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해외 국가의 세관절차, FTA 원산지 증명서 작성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청의 수출양성센터(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해 현지진출 활동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FTA 활용, 통관과 관련된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중기청은 운영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해외진출 기업들의 해외통관 및 FTA활용 애로 사례를 수집하고, 관세청은 해외주재 관세관, 전문상담관, 상대국 세관 관계자 등을 활용해 통관애로 해소와 FTA 활용 컨설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관세청은 해외통관 애로 해소를 위해 ▲해외에 상주하는 관세관과 관세청 FTA 전문상담관 등이 정기적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를 해결해주는 '현장해결팀'을 운영하고 ▲이 팀이 해결하기 어려운 중·장기 과제 등은 세관상호 지원협정국(29개국), 관세청장호의(55개국) 및 FTA 협정연락창구(9개국)를 통해 통관애로를 '의제'로 상정해 해결을 추진하는 두 가지 전략을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