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Information 무역정보

  • 주간 무역동향
  • 중소기업 지원사업안내

주간 무역동향

홈 > 무역정보 > 주간 무역동향

전 세계의 최신 시장 동향 및 무역 관련 새 소식이 업데이트되는 공간입니다.
공지사항 상세페이지
제목 KOTRA, ‘글로벌 에너지 플라자 2014’ 개최
작성일 2014-05-27 조회수 685

전력기자재 관련 바이어 35개국서 101명 방한

전시 방문에서 수출상담까지 병행 

KOTRA와 한국전력기술연합회는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수출상담회인 ‘글로벌 에너지 플라자 2014’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의 에너지 수요 증가로 글로벌 전력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 산업과 주택건설 침체로 인한 국내 수요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전력기자재 제조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4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이 바로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 개최됐다.

이번 글로벌 에너지 플라자에는 동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약 101명의 바이어가 방한했다. 발전 및 송배전망 건설 프로젝트 발주기관,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85개 기업 관계자들이 우리기업 450명과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탈원전과 에너지 생산단가 절감을 목적으로 도쿄전력 등 일본의 대표 발주처와 도시바 등 주요 EPC 등이 방한하며, 중남미 및 아시아 등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Sener 등 유럽의 EPC 기업과 이라크 전력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요르단 기업들은 우리 전력기자재 기업과 제3국 진출을 협의할 예정이다.

과거 글로벌 에너지 플라자를 통해 우리 전력기자재 소싱에 만족한 중동 및 서아시아 바이어들은 추가 구매를 목적으로 방한했다.

경마 김해에 소재한 S기업은 작년 수출상담회에서 요르단 바이어와 독점계약을 맺고 이라크 LPG 프로젝트를 수주한 독일기업에 미화 300만달러 가량 파이프를 신규 수출하는 성과를 올리바 있다. S사의 관계자는 “국제 인증도 없었지만 바이어가 제품에 만족하며 거래가 성사됐고, 현재도 여러 프로젝트에 견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29일에는 사우디 네스마홀딩스, 요르단 전력청, 러시아 옵티마 등 우리기업이 관심이 있는 국가의 발주처 및 EPC 기업 등을 초청해 우리의 전력기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전력시장 현황과 발주처 벤더등록 및 진출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차원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6개 발전사들이 후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