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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베트남 FTA 추진 속도낸다
작성일 2014-05-16 조회수 560

현 부총리, 15일 제150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대내외 위험요인을 살펴 경제 내실화를 도모하겠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5일 ‘제15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세월호 사고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민생경제 등 대내부문 관리와 대외부문 선장동력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올해 들어 수출이 매월 400억불이상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상황이지만 하방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하방 위험 요인으로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상존, 신흥국 경기둔화, 소비세 인상에 따른 일본 경기 위축 우려 등을 꼽았다.

현 부총리는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제 혁신과 규제개혁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FTA(자유무역협정) 추진 기회를 활용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국가간 무역관계의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중인 중국, 베트남 등과의 FTA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일본 등 주요 경쟁국의 통상확대 노력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중 FTA 2차 협상과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의 경제력과 우리 경제의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지역 통합 논의에서 우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과의 FTA에 대해서는 “우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도록 협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