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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ECD, 韓 경제성장률 4.0% 전망…0.2%p↑
작성일 2014-05-07 조회수 54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4.0%에서 4.2%로 높였다.

OECD가 지난 6일 발표한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한국경제는 세계경제 회복세에 따른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2014~2015년 4%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세계무역 증가세와 EU(2011년), 미국(2012년), 캐나다(2014년), 호주(2014년) 등 주요국과의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세 지속으로 물가상승률은 2014년말 목표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경상수지 흑자는 2015년에 GDP 대비 4.5%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정부의 재정수지는 2014~2015년 소폭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지속적으로 40%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한국경제의 위험요인으로 정부의 잠재성장률 제고 및 가계부채 감축 노력 등이 효과를 거둘 경우 상방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외적으로는 수출이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경제 여건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OECD는 급격한 고령화와 낙후된 서비스부문과 같은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포함한 광범위한 구조개혁을 통해 저성장 함정에서 벗어나는데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어 향후 경기회복이 확고해지면서 통화정책의 긴축이 필요하겠으나 하방위험이 현실화되면 양호한 재정여건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을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성장세 둔화 전망을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3.4%로 종전 3.6%에서 0.2%p 하향 조정했다. 반면 내년 전망은 3.9%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