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Information 무역정보

  • 주간 무역동향
  • 중소기업 지원사업안내

주간 무역동향

홈 > 무역정보 > 주간 무역동향

전 세계의 최신 시장 동향 및 무역 관련 새 소식이 업데이트되는 공간입니다.
공지사항 상세페이지
제목 4월 수출 503억1500만달러…무역수지 27개월 연속 흑자
작성일 2014-05-01 조회수 482

4월 수출이 미국과 아세안의 수요회복에 힘입어 사상 두 번째로 500억달러를 넘어섰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은 503억15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했다. 수입은 5.0% 늘어난 458억5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4억6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2012년 2월부터 2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4월은 대다수의 품목들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수출증가율 12.3%)는 D램 가격상승 및 시스템반도체 수출확대로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14.4%)는 갤럭시 S5출시 및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확대로 늘어났다. 선박(22.7%)은 드립쉽 3척 등 고부가가치 선박인도, 자동차(18.9%)는 제네시스와 소울 등 신차 수출확대로 수출이 급증했다.

철강(16.8%)과 석유제품(3.5%) 등 작년 수출이 부진했던 품목도 큰 폭의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아세안(17.3%) 수출은 자본재 수출이 증가, 대미 수출(19.3%)은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 가전 등 내구소비재 수출의 급증으로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대일(3월 1.0%, 4월 12.2%) 수출도 기저효과 및 무선통신기기,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은 선박수출 급감의 영향으로 3.2% 감소했고, 대중 수출증가율도 3월 4.4%에서 4월 2.4%로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