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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분기 수출 1382억달러…역대 최대
작성일 2014-04-21 조회수 984

무역 규모 2708억달러…무역수지 59억달러


우리나라의 수출이 일평균과 무역 규모면에서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4년도 1분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일평균 수출은 20억8000만달러, 1분기 무역규모는 2708억달러에 달했다.

1분기 수출은 138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132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었다. 무역수지는 59억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수입은 역대 2번째(2012년 1377억달러), 무역흑자는 5번째(85억8억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대EU 수출입 동향 = 수출 증가는 EU(유럽연합)의 경기회복에 따라 FTA(자유무역협정)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1분기 대EU수출은 16.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대EU 수출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각각 1월에는 23.4%, 2월에는 10.6%, 3월에는 15.1%를 기록했다.

FTA 수혜 품목인 석유제품(171.9%)와 무선통신기기(33.65), 자동차(2.8%)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 또한 조명기기(19%), 고무제품(17.9%), 플라스틱 제품(13.2%) 등 중소기업 제품도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주력품목의 수출호조에 따라 수출증가율(16.3%)이 수입증가율(8.6%)을 상회하면서 대EU 무역수지 적자폭은 30.1% 감소했다. 전년동기 우리나라의 대 EU 무역수지는 22억9000만달러였으며 1분기에는 이보다 30.1% 줄어든 16억달러를 기록했다.

대EU 수입은 이란제재에 따른 원유수입선이 이란에서 영국으로 전환하고, 자동차(57%) 수입이 늘면서 증가했다. 대EU 수입액은 151억3000만달러로 8.6% 늘었다.


•대신흥국(F5) 수출입 동향 =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에 따른 신흥국 금융경색에도 1분기 터키·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대 취약 신흥국(F5: Fragile5: 미 QE 축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5개 신흥국) 수출은 109억2000만달러로 5% 늘었다.

터키는 FTA 효과, 브라질은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등 IT제품 수출 호조로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IT 및 석유제품, 선박수출 호조로 최근들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다만 대남아공 수출은 자동차 수출(-23.6%) 급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