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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달러약세로 주요 신흥국 통화가치 상승
작성일 2014-04-11 조회수 519

한국 지난 1주 동안 1.30% 올라 


전 세계적으로 달러 약세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요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주 한국은 칠레와 헝가리, 브라질에 이어 4번째로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국제금융센터가 지난 11일 발표한 ‘신흥국 긴장 고조로 금융시장 불안 재개(위클리 브리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원화는 미 달러 대비 1.30% 절상됐다. 연간으로는 0.93% 통화가치가 올랐다.

지난주 변동성이 가장 컸던 통화는 칠레의 페소로 달러화 대비 2.10% 절상됐다. 이어 헝가리 포린트는 1.39%, 브라질 헤알화 1.31%, 한국 원화 1.30%, 폴란드 즐로티화 1.03%, 남아공 랜드화 0.8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러시아와 멕시코, 인도네시아의 환율은 절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루블화는 미 달러화 대비 0.7% 통화가치가 하락했다. 멕시코 페소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도 각각 0.45%, 0.36% 절하됐다.

연간기준으로 보면 아르헨티나의 페소화는 미 달러화 대비 11.51% 절하됐으며, 러시아 루블화의 통화가치도 7.47%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미 달러대비 연간기준 7.16% 상승했으며, 브라질의 헤알화는 7.04% 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