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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출·무역흑자 사상최대치 기록…무역3관왕 달성
작성일 2014-01-02 조회수 809

2013년 수출 5597억달러-수입 5155억달러
2014년 수출 6.4% 증가한 5955억달러 전망
 

지난해 세계 교역규모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수출, 무역수지 흑자, 무역1조달러 3년 연속 달성 등 무역 3관왕을 달성했다. 중국과 미국 등 주력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및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IT제품의 선전으로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3년 수출입 동향 및 2014년 수출입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5597억달러, 수입은 0.8% 감소한 5155억달러로 무역수지는 442억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수출증가율 8.6%)과 미국(6.0%), 아세안(3.6%) 등으로의 수출이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대EU 수출은 -1.0%를 기록했지만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분기 대EU 수출은 -9.1%에서 2분기 1.6%, 3분기 -4.1%, 4분기 8.5%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에는 세계경제 회복추세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 EU 등 선진국 경기회복과 중국의 성장세 지속 등 세계경제의 완만한 성장이 우리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2014년 수출은 6.4% 증가한 5955억달러, 수입은 9.0% 증가한 5620억달러, 무역수지는 335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3년 수출동향과 2014년 수출전망

● 무선통신기기 =
LTE 시장의 급성장과 프리미엄 및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출호조,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 수출은 전년(227억5000만달러)대비 21.2% 증가한 27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중국, 베트남 등 해외공장의 가동률 확대로 휴대폰용 부품 수출도 늘어났다.
올해에는 우리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프리미엄 및 보급형 제품), 해외생산용 부품수출 확대 등으로 4% 이상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가전 = 냉장고, 세탁기 등 전통 가전제품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선진국의 절전형 조명기기 수요확대, 스마트TV, 3DTV 등 프리미엄 TV제품 수출증가에 힘입어 수출은 전년(126억4000만달러)대비 16.8% 증가한 14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백열전구 규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고, 중국도 2012년 10월부터 단계적 사용금지, 일본은 2012년부터 전면 금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프리미엄TV 수요확대, 신흥국 디지털 방송전환, 절전형 가전 수요확대 등으로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

● 반도체 = 모바일기기 사용확대에 따라 전세계 반도체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반도체 단가도 상승하며 전체 수출이 전년(504억3000만달러)대비 13.3% 증가한 57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가격은 지난 9월 4일 중국 SK하이닉스 우시공장 화재로 가격이 상승했었다. 지역별로 보면 중남미(51.1%), 아세안(20.1%), 중국(19.7%), 미국(10.2%) 등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일본, EU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겠으나 중저가 모바일기기 시장의 지속 성장 등에 힘입어 수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동차부품 = 중국과 브라질 등 해외 현지 자동차 생산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전년(246억1000만달러)대비 5.7% 증가한 26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25.6%)과 중남미(13.0%), 미국(9.5%), 일본(2.5%)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아세안(-8.1%), EU(-1.7%)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CIS(0.0%)는 보합세를 보였다.
올해에는 엔저 지속과 신흥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 각종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중국과 브라질 등 현지생산 확대 지속 등으로 수출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석유화학 = 중국 등의 신규설비 가동으로 하반기 수출증가율이 둔화됐으나 우리 기업 역시 신증서 장비 가동 등으로 생산물량을 확대해 수출이 전년(458억8000만달러)대비 5.5% 증가한 48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1월 파라자일렌(PX) 80만톤 생산설비를 신규가동했고, 3월에는 GS칼텍스가 프로필렌 25만톤 생산설비를 신규가동했다.
올해에는 중국과 중동 등 대규모 설비증설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겠으나 세계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요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동차 = 세계경기 회복추세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수출단가 상승, 현대 맥스크루즈, 기아 올뉴카렌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등의 신차 본격수출로 수출이 전년(472억달러)대비 3.1% 증가한 48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15.3%), 중국(13.6%), EU(10.9%), 아세안(5.7%), CIS(2.6%) 지역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일본(-24.3%), 중남미(-10.9%)는 감소했다.
올해에는 엔저지속과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수출여건이 순탄치 않으나 세계 각국의 수요증가 및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섬유류 = 경기회복에 따른 미국과 EU의 수요확대, 동남아 시장의 성장지속, FTA(한-터키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전년(156억달러)대비 2.2% 증가한 15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세안(9.8%)과 EU(7.0%), 중국(0.6%), 미국(0.4%)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일본(-2.4%), 중남미(-7.1%)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미국과 EU 등 선진국 경기회복과 FTA 효과,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확대 등으로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일반기계 = 아세안 및 미국 시장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중동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위축과 건설광산기계, 금속공작기계 등 주력품목의 부진으로 인해 수출이 전년(479억1000만달러)대비 3.3% 감소한 46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34.5%)과 일본(-6.0%), 미국(-3.9%)을 제외한 아세안(18.7%), 중국(2.4%), CIS(1.9%), 중남미(1.4%), EU(1.4%) 등 대부분의 지역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올해에는 중동지역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진국과 중국 경기의 호전, 원동기·펌프·금형 등의 수출확대로 수출이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석유제품 = 동남아 일부 신흥국 경기침체와 제품 수출단가 하락 및 타국의 정유시설 증설(중국 광동성지역 일 40만배럴 생산시설 7월 가동) 등으로 인해 수출은 전년(561억달러)대비 5.9% 감소한 52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20.7%)과 EU(9.5%)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중남미(-50.9%), 중국(-16.1%), 아세안(-7.5%), 일본(-0.4%)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 확대와 필리핀, 호주 등의 노후 정제시설 폐쇄 등에 힘입어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을 전망된다. 

● 선박류 = 지난해 하반기 들어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증가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선박금융 위축, 전반적인 인도물량 감소 등으로 수출은 전년(397억5000만달러)대비 6.3% 감소한 37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40.9%), 중동(11.7%)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미국(-55.5%)과 EU(-27.4%), 아세안(-20.4%), 중남미(-16.4%)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해양플랜트와 중대형 탱크선, LNG선 등 고부가치 선박인도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세가 예상된다. 

● 액정디바이스 = 지난해 1분기에는 TV용 패널 출하량 확대 등으로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시현했으나 2분기 이후 패널 단가하락과 출하량 감소로 수출이 전년(281억6000만달러)대비 7.6% 감소한 26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10.2%에서 2분기 -6.2%로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3분기 -15.7%, 4분기 15.4%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에는 LCD 공급과잉으로 인한 패널가격 앿헤 등으로 인해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컴퓨터 = 태블릿PC 등 휴대형 컴퓨터 및 각종 보조기억장치의 수출은 확대되는 추세이나 데스크탑 및 노트북PC에 대한 전세계적인 수요침체에 따라 수출이 전년(84억6000만달러)대비 7.9% 감소한 78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세안(13.4%)과 중국(1.8%)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46.0%), 일본(-41.4%), 미국(-5.5%), EU(-4.6%)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글로벌 PC시장이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태블릿PC와 보조기억장치의 수출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철강제품 =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지속, 중국과 일본의 수요부진, 각국의 보호무역 확대 등으로 수출은 전년(369억7000만달러)대비 11.9% 감소한 32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과 대만, 멕시코,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반덤핑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CIS(16.3%), EU(3.5%), 중국(2.2%)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일본(-21.1%)을 비롯한 아세안(-17.1%)과 미국(-9.2%), 중남미(-2.7%)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글로벌 공급과잉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우리 수출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우리기업의 공급여력 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13대 품목별 2013년 수출실적 >
(단위 : 백만달러, %)

품목명

’12년

 

’13년

12월

11월

12월P

1~12월P

선박류

(증가율)

39,753

2,707

2,508

4,069

37,261

(△29.8)

(△38.1)

(29.1)

(50.3)

(△6.3)

무선통신기기

(증가율)

22,751

1,954

2,834

1,894

27,582

(△16.7)

(12.6)

(10.4)

(△3.1)

(21.2)

일반기계

(증가율)

47,914

3,758

3,604

3,875

46,355

(4.6)

(△10.4)

(△9.8)

(3.1)

(△3.3)

석유화학

(증가율)

45,882

3,865

3,866

4,154

48,386

(0.6)

(5.5)

(0.1)

(7.5)

(5.5)

철강제품

(증가율)

36,971

2,909

2,827

2,905

32,571

(△3.9)

(△24.5)

(△21.5)

(△0.1)

(△11.9)

반도체

(증가율)

50,430

4,327

4,974

5,193

57,146

(0.6)

(1.0)

(8.1)

(20.0)

(13.3)

자동차

(증가율)

47,201

4,194

4,599

4,747

48,655

(4.2)

(△6.3)

(3.3)

(13.2)

(3.1)

석유제품

(증가율)

56,098

4,454

5,180

3,519

52,776

(8.7)

(△1.5)

(6.2)

(△21.0)

(△5.9)

액정디바이스

(증가율)

28,160

2,500

2,148

2,078

26,019

(1.3)

(11.9)

(△14.7)

(△16.9)

(△7.6)

섬유류

(증가율)

15,595

1,244

1,389

1,311

15,939

(△2.1)

(△6.5)

(1.0)

(5.4)

(2.2)

가 전

(증가율)

12,635

852

1,203

1,022

14,757

(△5.2)

(△1.5)

(15.7)

(19.9)

(16.8)

자동차부품

(증가율)

24,610

2,007

2,158

2,218

26,019

(6.6)

(△1.3)

(△3.6)

(10.5)

(5.7)

컴퓨터

(증가율)

8,462

617

616

653

7,798

(△7.6)

(△20.1)

(△21.3)

(5.8)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