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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 가격, 반발매수로 상승세…유가는 ‘뚝’
작성일 2014-01-03 조회수 780
원유 시장은 기본적으로 올해부터 비OPEC국 중심의 원유 공급 증가가 확대되면서 안정된 수급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가도 현재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의 수요 부진과 함께 공급 과잉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올해는 이러한 공급 과잉 양상이 점차 변화하며 품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일(현지시간) 주요 원자재 가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 가격은 지난해 보인 하락세에 따른 반말 매수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국제 유가는 중국 경제 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3.03% 떨어진 배럴당 95.44달러에 장을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2.73% 내린 배럴당 107.7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2013년 12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를 기록해 직전달 수치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자 원유 소비량이 줄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며 가격이 내려갔다.

지난해 28% 하락한 금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나친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2월 인도분 금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날보다 1.92% 오른 온스당 122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구리 3월물 인도분 선물 가격은 0.44% 하락한 파운드당 3.3815달러를 보였다.

주요 곡물값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옥수수 3월물은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전일대비 0.33% 하락한 부셸당 4.20달러에, 대두 3월물은 1.73% 떨어진 부셸당 12.70달러에 장을 마쳤다.


▲     © 주간무역
<구리>비축량 하락으로 랠리

비축량의 지속적 하락과 세계 최대 구리 사용자인 중국의 PMI가 꾸준히 50 이상을 나타내며 구리는 6월 이후 최고치로 랠리를 이어가며 산업용 금속들의 상승을 이끌었다.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3개월 인도 분 구리는 1.3%까지 상승한 7457.50달러/톤으로 6월 5일 이후 최대 상승을 나타냈으며 상하이 시간으로 오후 3시 39분엔 7446.75달러에 거래되었다. 구리 가격은 작년 7.2% 하락하였었다.

12월 31일 LME 구리 비축량은 36만6425톤으로 하락하여 작년 1월 2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한편 상해 선물 거래소가 모니터한 비축량도 거의 1년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었음을 거래소의 자료는 보여주었다.
 
12월 HSBC Holdings Plc사와 Markit Economics사가 발표한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 (PMI)는 50.5로 이전 달의 50.8보다 하락하였으며 통계청과 물류연맹이 별도로 조사한 지수는 51을 나타냈었다. PMI지수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하고 있다.

<황산니켈>작년 11월 중국 수입 전월比 12.29%↓

중국 관세청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1월 중국의 황산 니켈의 수입량은 207톤으로 전월 대비는 12.29%가 하락하였고 전년 대비는 1.9%의 하락을 나타냈다.

2013년 첫 11개월 동안 황산 니켈의 수입량은 3558톤을 기록하였다. 황산 니켈 시장은 거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11월에는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었다. 니켈 가격 하락 충격이 황산 니켈의 거래 약세를 지속시켰다.
 
대부분의 전기도금 플래이트 생산자들의 문의량이 감소하였으며 삼상물질(ternary material) 생산자들은 재고 비축을 서두르지 않고 있어서 황산 니켈의 수입량은 11월에 더욱 감소했었다.

게다가 11월엔 중국이 79톤의 황산 니켈을 수출하여 전월 대비는 146.88%의 상승을 전년 대비는 70.52%의 감소를 기록했었다.

<납>일부 투자자들의 매도로 하락

산업용 금속에 대한 2012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랠리로 일부 투자자들의 현금화를 위한 판매로 런던에서 납 가격은 하락하였다. 구리는 3년 만의 2번째 연간 하락을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신호 속에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6개의 주요 산업용 금속의 인덱스는 이번 달 들어 4.8% 상승하였다.
 
지수는 2013년도에 7.9%의 하락을 나타냈었다. 지난 1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3개월 만의 최고치에 달했었다고 12월 31일의 보고서 발표를 앞둔 블룸버그社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전했다.

납 가격은 12월 27일 2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후 LME에서 3개월 인도 분 납은 31일 오전 9시 54분 1% 하락한 2234달러/톤을 기록하였다. 2013년도 납 가격은 4.1%의 하락을 나타냈다.

<알루미늄>달러화 급락 속 상승

달러화의 약세로 인한 산업용 금속들의 상승세로 알루미늄 가격은 작년 7월 이후 최대 상승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2년여 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며 대체 투자수단으로서 원자재의 매력도를 상승시켰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신뢰로 4분기 시작 이후 3조 2000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글로벌 주식시장에 투자했다.
 
견고한 수요 상승 전망으로 6개 비철금속에 대한 런던 금속 거래소 지수는 작년 6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으로 향하고 있다. LME에서 오후 5시 50분 3개월 인도 분 알루미늄에 대한 가격은 3% 상승한 1810달러/톤을 기록했다.
 
런던에선 납과 아연, 니켈 또한 상승한 한편 주석을 하락했다. 뉴욕 Comex에서 3월 인도 분 구리 선물은 이전 두 세션에서 2.8%의 상승 후 0.4% 하락한 3.385달러/파운드를 기록했다.

<WTI>美 비축량 하락…3일만에 상승

산업 보고서가 세계 최대 소비자인 미국에서 원유 비축량이 하락하였음을 보여준 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3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하였다.

선물은 2013년도의 7.2%의 연간 상승에 이어 0.5%까지 상승하였다. 미국석유협회는 미국의 원유 공급량이 지난주 567만 배럴이 감소하였다고 보고 하였다.
 
블룸버그 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내일 발표를 앞둔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으로부터 자료는 원유 공급량이 283만 배럴 감소하여 비축량이 3억 6470만배럴에 이를 것임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 두 번째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공식 제조업 지수는 4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하였다. 뉴욕 선물 시장의 전자거래에서 2월 인도 분 WTI는 52센트까지 상승한 98.94달러/배럴을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3시 54분엔 98.92달러를 나타냈었다.
 
WTI는 12월 31일 87센트 하락한 $98.42에 거래됐었다. 거래량은 100일 평균치 보다 55%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금>1981년 이후 최악의 하락세로 향함

경기회복이 부의 보호 수단으로서 수요를 감소시키며 금 가격은 런던에서 5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하여 30년 만의 최대 연간 하락을 나타낼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 은 가격은 일주일 여 만에 처음으로 하락하였다.

12월 27일 일주일 만의 최고치인 1219.28달러로 반등하기 전 12월 20일 금괴의 가격은 1187.13달러/온스로 하락하여 작년의 최저치였던 6월의 수준에 근접하였었다.
 
미국 주택시장 및 제조업의 개선을 보여준 이번주의 보고 전 글로벌 주식 거래는 2007년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작년 들어 금 가격은 28% 급락하여 1981년 이후 최악의 연간 하락을 나타내기 직전이다. 연준으로 하여금 월간 850억 달러에 달하는 국채매입 규모를 줄이게 만든 주식시장의 랠리와 경기 회복으로 일부 투자자들은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금에 대한 매력을 상실하였다.
 
금괴를 바탕으로 한 거래소의 보유량도 작년 들어 33% 감소하여 2009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음을 블룸버그사가 조사한 자료는 보여주고 있다.

<천연 가스>2005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2014년도 추운 일기가 난방 연료에 대한 수요를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 속에 8년만의 최대 연간 상승으로 향한 천연 가스는 12월 31일 상승과 하락 사이를 오가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뉴욕선물거래소의 전자거래에서 2월 인도 분 선물은 4.415달러/BTU로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3시 0.3%의 하락을 나타냈다. 선물은 목요일 1.4% 상승한 4.427달러를 기록했었다. 선물의 거래량은 100일 평균치 보다 약 83% 낮은 수준을 나타냈었다.
 
작년 들어 프론트 먼스(front month) 가격은 32% 상승하여 2005년도의 83% 급등 이후 최대 상승을 나타냈다.

기상정보제공업체 LLC사는 북미 북동부와 중서부, 남부 등지에서 1월 8일까지 평년보다 낮은 온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AccuWeather Inc.사에 따르면 1월 3일 뉴욕 시에서는 최고 온도가 화씨 18도로 평년의 화씨 21도를 밑돌것으로 보인다.

<은>글로벌 시장 회복세에도 0.5% 하락

글로벌 시장에서 귀금속류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금일 인도 시장의 선물거래에서 은 가격은 0.55% 하락한 4만3765루피/kg를 기록했다.

인도복합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 분 은은 566로트(lots)의 거래량과 함께 242루피 또는 0.55% 하락한 4만3765루피/kg에 거래되었다.

이와 유사하게 5월 인도 분은 10로트 (lots)의 거래량 속에 247루피 또는 0.55% 하락한 4만4720루피/kg를 나타냈다.

마켓 애널리스트들은 해외시장에서 귀금속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축소한 것이 이곳 선물거래에서 은 가격의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은 가격의 국제시세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약간의 변동을 나타내며 19.40달러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철광석>중국 수입시장 침체 분위기

중국 철광석 수입 시장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내부관계자들은 셀러들로부터 견고한 가격 견적과 함께 계속되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철소들로부터 수요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들은 단기간 동안에는 시장이 상대적으로 한산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izhao Port 소재 한 철광석 수입업체는 브라질산 분철광석 52%min의 가격이 이전 거래일과 비교해 변화없는 810위안/톤 CMP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Si함량은 약간 높은 9% 수준이다. 이들은 지난 수 일동안 지수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최종 소비자들로부 수요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자신들은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