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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국 투자 선호도 상승할 것”
작성일 2013-12-27 조회수 732


미국의 양적완화 규모 감축 이후 신흥국간 통화정책의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화정책의 유연성이 높은 신흥국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금융센터가 27일 발표한 ‘글로벌경제에 대한 해외시각’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인 옥스퍼드 애널리티카(Oxford Analytica)는 경상적자 등 대외불균형이 심한 Fragile Five(브라질,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가 양적완화 규모 감축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은 재정건전화와 경기부양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통화정책 유연성이 큰 신흥국들에 대한 투자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옥스퍼드 애널리티카는 미국 연장준비은행제도(Fed)의 양적완화 규모를 감축하면서 그 영향을 받는 신흥국들은 각국의 경제 펀더멘탈에 따라 신흥국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은 11월 기준금리를 10.0%로 0.5%p 인상하는 등 올해 4월 이후 기준금리를 총 2.75%p 인상해 신흥국중 가장 매파적(Hawkish) 행보를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반면 터키는 물가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리라화가치 방어를 위해 올해 5월 이후 기준금리를 4.5%로 동경하는 등 차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은 신흥국중 가장 비둘기파적이며, 국제수지도 양호해 미국 출구전략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