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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적완화 축소로 불확실성 해소
작성일 2013-12-20 조회수 647

주요국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지속하는 등 글로벌 경기 개선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FOMC의 양적완화 축소가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등의 호재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6월과 같은 중국 단기 유동성 우려가 재현되고 있어 글로벌 디레버리징과 관련한 불안심리가 최근 구축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저해할 가능성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됐다.

국제금융센터가 20일 발표한 ‘위클리 브리프(Weekly Brief)’에 따르면 예상을 다소 벗어난 12월 FOMC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번 발표가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등의 호재로 인식되며 전반적으로 금융시장을 개선시키고 있다.

세계 주가는 미국(2.7%) 등 선진국(2.1%)을 중심으로 1.8% 상승했다. 반면 중국 주가는 단기 유동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2주 연속 하락(3.1%)했다.

환율시장을 보면 미 달러화는 0.5% 강세(달러인덱스 기준)를 보였고, 엔화는 200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104엔을 상회했다. 호주 달러화는 달러대비 0.8867달러로 2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14주만에 2.9%를 상회(2.93%)했고, 독일 국채금리도 4bp 상승(1.87%)했다. 반면 신흥국채권 가산금리는 341bp에서 336bp로 하락했다.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 4.0% 하락해 26개월만에 1200달러를 하회했다. 브렌트유는 1.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