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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회복과 FTA로 내년 자동차 수출 최대치 전망
작성일 2013-12-09 조회수 733
산업부, ‘2014 자동차산업 전망’ 발표
 

세계 자동차 산업 경기 회복과 FTA 관세혜택으로 내년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2014년 자동차산업 전망’에 따르면 내년 자동차 수출이 세계 자동차 수요 증가세와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 신형 모델 투입 및 국산차의 품질·브랜드 가치 상승 등으로 올해대비 3.2% 증가한 320만대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7년만에 증가세로 반전될 EU시장,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2013년 세계 자동차 시장은 4.8% 증가도리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세계 자동차 수요는 전년(8621만대)대비 4.8% 증가한 9034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아·태평양 7.4%, 동유럽 6.3%, 중남미 5.0%, 미국 3.1%, EU 1.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EU FTA는 2014년 7월 관세가 추가 인하된다. 1500cc 초과 차량은 현재 2%에서 0%로, 1500cc 이하는 5.0%에서 3.3%로 관세가 내려간다. 또 한-콜롬비아 FTA가 2014년 중 발효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경쟁력 향상과 주요 시장별 특성에 맞는 신차종 투입 등이 수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미국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국의 경기불안정에 따른 수요 위축 가능성, 주요 경쟁업체의 고연비 소형차 출시 강화 및 공격적인 판촉전략, 해외생산 확대 등의 부정적 요인도 있다.

한편 11월 국내 자동차 수출은 주력 업체의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4.1% 감소한 28만7140대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 월간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도 평균수출가격이 상승해 월별 최대치인 4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