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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인들의 분유 구매 채널, 해외직구매로 변화
작성일 2016-03-15 조회수 909

중국인들의 분유 구매 채널 변화

-수입산 분유에 대한 수요가 해외 직구로 이어져

 

중국의 수입산 분유에 대한 수요 증가와 품질에 대한 염려

 

- 소황제(小皇帝: 산아제한정책으로 인한 외동아들과 딸들을 지칭하는 말. 모든 가족의 관심아래 부러울 것 없이 자란 세대)로 대변되는 중국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이 수입산 분유의 구매로 이어짐. 하지만 수입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업체에서 원료를 재포장하는 과정 중 박테리아에 오염되는 품질안전 문제가 발생함

 

- 수입산 분유의 경우. 중국산 대비 출고가도 비싼 가격이지만 중국내륙의 여러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더욱 높아져 구매를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는 실정임

 

중국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불러온 해외직구매 바람

 

- 품질안전에 대한 염려와 비싼 가격으로 인해 최근, 해외직구매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음. 중국의 한 가정은 외국의 분유 업체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해외에서 구매한다고 함

 

- 이런 해외직구매는 타오바오(Taobao)와 같은 중국의 B2C 사이트를 통하는 것보다 20~40%가량 저렴하다고 함. 일정량 이상을 구매하면 배송비도 없기 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음

 

24조 원에 달하는 중국 분유시장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59.6% 급증

 

- 미화 247100만 달러에 달하는 분유 수입 시장에 한국 분유 업체들의 수출 증대 노력이 분주함. 매일유업의 경우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제이디 월드와이드(JD Worldwide)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의 직접구매족에게 분유를 판매함

 

-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대리상이나 경소상과 같은 중개상을 찾아야만 했지만, 최근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해외직구시장을 통해 역직구(중국인들이 한국제품을 직구매)시장을 노리는 것이 추후 중국 공략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광저우일보(广州日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