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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터키 가전제품 시장, 두 자릿수 성장세 보여
작성일 2016-03-14 조회수 699

터키 소비자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에 관심 높아

터키 가전제품 시장두 자릿수 성장세 보여

터키 소비자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에 관심 높아

 

터키 가전제품 시장, 두 자릿수 성장세 보여

-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20151~3분기 터키 가전제품 시장의 총매출액은 959,900만 리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함

- 같은 기간 동안 대형 가전제품의 시장규모 누적액은 691,400만 리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함. 소형 가전제품의 시장규모 누적액은 268,500만 리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함

- 2015년 분기별 시장규모는 1분기에 가장 낮았으며,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함. 3분기에는 소형가전 시장규모가 다소 하락하였지만, 대형가전 시장규모가 6억 리라 증가하면서 시장 성장을 이끎

- 전자제품 중 오븐 제품군의 성장률은 21.8%,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 시장 점유율 부분에서는 냉장고 제품군에서는 양문형 타입과 바텀프리저(Bottom Freezer, 냉장고의 냉장실이 위, 냉동실이 아래로 구성된 제품) 제품이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일반 조리 제품군의 빌트인과 언더 오븐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함

- 그 외 주스기, 진공청소기, 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다리미 등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

 

터키 소비자,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에 관심 높아

-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에 따라 터키에서 가정용 전기 소비량을 감소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단체 및 매체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출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터키는 최근 몇 년 동안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CO2 등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늘어남

- 이에 따라 UNDP 터키에서 에너지 효율 전략을 제시하고, 최소 에너지 성능 기준 (MEPS, Minimum Energy Performance Standards)을 도입하여 산업 부문의 참여를 유도함

-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제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TV 방송 등 매체에서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음. 백화점, 쇼핑몰에서는 에너지 라벨 관련 정보를 담은 정보지를 배포하여 소비자들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

- 터키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브랜드인 Arcelik을 비롯하여 글로벌 브랜드인 BSH등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출처 : GFK,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