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할랄식품 인증제도에 주목해야

- 무슬림 관광객 증가로 할랄식품 시장 확대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무슬림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기 전에 할랄식품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The Malaysia Insider 신문은 최근 보도함. 이에 전 세계적으로 할랄인증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됨

- 말레이시아의 할랄인증기관인 JAKIM은 타 이슬람 국가에 비교하여 가장 까다롭고 획득하기 힘든 인증절차를 지니고 있어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음

- 말레이시아의 대형유통매장에는 할랄인증을 받은 식품과 할랄인증을 받지 못한 식품을 따로 구비하여 전시하고 있음

출처 : 국제인증정보시스템

[EC21 Consulting Proposal]

무슬림 관광객이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일본뿐만 아닌 글로벌 식품시장이 할랄식품에 주목하기 시작함. 할랄인증이 세계적으로 중요해짐에 따라 인증획득 절차도 까다로워지고 있음. 따라서 해외식품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은 사전에 할랄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층을 넓히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됨

출처: The Malaysia Insider, Malaysia JAKIM (말레이시아 이슬람 개발부), 국제인증정보시스템,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