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이어폰 제조사 제이스(JAYS)가 ‘티-제이스(t-JAYS)’이어폰을 선보인다.

티-제이스는 원(One), 투(Two), 쓰리(Three)의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액세서리와 음질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은 장시간의 음악 감상에 적합하며, 이동 중 음악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풍부한 사운드스테이지 플러스(방음장치)를 제공한다.

네오디움 소재로 이루어진 8g의 이어폰은  60cm와 130cm 중 선택해 부착 가능한 케블라(Kevlar) 코드와 아이폰 용 어댑터, 블루투스 장비를 갖추었다.

이 제품은 5월에 구입 가능하며 각각 79, 89, 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